“조민 봤다, 아빠가 누구냐 물으니 조국이라 했다”




“조민(정경심 교수 딸)을 목격했습니다.”

“조○(정경심 교수 아들)을 수업에서 여러번 봤습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재판장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24차 공판에서 나온 증언들이다.이전까지와는 다른 ‘목격담’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에서 나왔다. 정 교수 자녀들이 허위로 활동을 인증받고서 이를 입시에 활용했다는 검찰 주장과 달리, 이들이 실제로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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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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