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30분, 볼 게 너무 많아 시간이 부족한 동네

인천. 백제 시대에는 미추홀로 불렸고, 조선 때 인천군으로 바뀌었다. 베이비붐 세대에게는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이 떠오르는 지명이다.


인천은 서울에서 전철을 타면 한 시간도 되지 않아 갈 수 있는 곳으로, 지하철 인천역을 빠져나오자마자 차이나타운이 위치하고 그 뒤로 자유공원이 있다. 반대 방향으로 조금 걷다 보면 인천여객터미널과 월미도가 나온다. 여기서 배를 타면 윗쪽으로 강화도와 석모도 등으로 갈 수 있고 남쪽으로는 옹진군 영흥도와 덕적도를 포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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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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