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연장(2021년 3월31일까지)과 유급휴직휴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기간 연장(180일→240일) 조치에도 불구하고 고용유지 어려움을 호소하는 여행업체 경영주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여행 관련 일반업종 사업체들은 10월부터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비율이 기존 90%에서 67%(3분의2)로 낮아져 경영부담을 토로하고 있다.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제 직원들에게 사직을 권고하려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여행사 대표가 올린 청원은 어려움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해 온 대다수 여행사 경영자들의 심경을 담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10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한지민·노희경 작가→비투비 민혁 명동 출격 “나눔 함께해요” - 2024-05-02
- ‘아침마당’ 서승호 “롯데타워 유리창 청소 4만2천장, 규조토 사용” - 2024-05-02
-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어도어 “레이블 독립위한 요청” - 2024-05-02
- 영화예술과 밥벌이..영화제 천국의 그늘 - 2024-05-02
- “황정민 아냐?” 유재석, 친동생 황상준 감독 붕어빵 외모에 ‘깜짝’ (유퀴즈) -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