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백두산 천지를 만나다

서귀포의 소천지를 찾아가는 길은 한적한 서귀포 보목동 해안의 풍광이 이어지는 곳이다. 소천지를 알리는 표지판이 보이자 근처 도로의 갓길에 주차를 하고 탐방로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지나가는 사람 없는 이른 아침, 서귀포의 아침햇살 너머로 제법 나이 오랜 소나무 숲의 입구가 여행객을 반기고 있었다.




시원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소나무 숲길을 걸어갔다.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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