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드라마 인천 촬영지, 스토리텔링을 입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최근 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한류 드라마의 인천 촬영지에 이야기가 입혀진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류 드라마의 인천 촬영지를 배경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인천만의 드라마 속 관광 코스를 만들어 홍보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아트플랫폼’과 ‘라이트하우스’에서, ‘사랑의 불시착’은 영종도에 위치한 ‘선녀바위해변’에서, ‘이태원 클라쓰’는 송도국제도시의 대형쇼핑몰인 ‘트리플스트리트’ 등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7868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