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이 한마디에 엄마는 작가가 됐다

‘에디터만 아는 TMI(Too Much Information)’ 다섯 번째다. 사실 매주 연재할 생각은 없었는데, 쓰다 보니 주간 연재가 되고 있다(는 건 나만 아는 이야기).이번 TMI의 대상은 바로 송주연 시민기자다. 2019년 올해의 뉴스게릴라(사는이야기 부문)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지난 2월 창간기념식이 취소되면서 시상식도 못 한 비운의 주인공(아, 쓰고 나니 더 슬프다).


<오마이뉴스>에 약 2년간 연재한 ‘나의 독박돌봄노동 탈출기’와 ‘엄마의 이름을 찾아서’를 바탕으로 한 책 <엄마로 태어난 여자는 없다>가 지난 6월 초 출간되었다는 건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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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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