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 하나로만 해마다 1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 있다. 바로 경주 동부사적지대 꽃밭단지이다. 그만큼 주변에 관광 인프라가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입구에는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표시석까지 세워 두었다. 표시석으로 보아 여기가 꽃밭단지와 함께 문화유적의 중심지임을 쉽게 짐작게 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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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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