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의날 관광진흥유공자 정부포상 누가 받을까?

2020년 관광진흥유공자 정부포상 추천후보자 윤곽이 나왔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 관광진흥유공 정부포상 추천후보자’를 공개하고 오는 12일까지 이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정부포상 후보추천자는 총 52명으로, 이 중 추가 공적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23명(예정)에게 산업훈장(4명), 산업포장(2명), 대통령표창(6명), 국무총리표창(11명)을 수여할 방침이다.여행사 임직원도 다수 이름을 올렸다.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 모두투어네트워크 유인태 사장, 세방여행 오상희 대표, 뭉치여행사 김영훈 대표,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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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홀세일 여행사 실적] 속수무책 성수기 7월에도 -99%

7월부터 일부 외항사들이 노선을 재개했으나 해외여행 수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발표한 7월 모객 실적을 살펴보면 각각 7,670명, 1,158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9.3%, -99.5%를 기록했다. 6월에 비해 소폭 늘었지만 여행 수요가 반영된 결과라고 보기는 어렵다. 양사의 실적은 코로나19 여파가 본격화된 3~4월부터 -90%대를 나타냈다. 거의 제로에 가까운 실적이 4개월 동안 이어진데다 여름 성수기마저 눈에 띄는 소득을 내지 못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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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높은 것쯤이야 … 홈쇼핑의 위력 실감

반짝 이벤트로 그칠 것 같았던 호텔들의 홈쇼핑 러시가 이제는 자리를 잡은 형세다. 코로나19로 언택트 여행, 호캉스 트렌드가 뚜렷해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호텔업계는 OTA보다 좀 더 높은 수수료를 얼마든지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 홈쇼핑 판매량이 준수하다고 입을 모았다. 방송은 8월 초까지 연달아 진행됐다. 지난 1일과 2일에는 각각 CJ오쇼핑-르메르디앙서울, GS홈쇼핑-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이 방송됐다. 7월에는 롯데호텔제주와 웨스틴조선 부산·서울 등 5성 호텔부터 3~4성급 호텔까지 다양하게 홈쇼핑에 얼굴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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