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덕분에” 논란, MB 비밀문건에 담긴 진실




그들은 변하지 않았다. 수많은 이재민을 낸 재난마저도 정략의 먹잇감으로 삼는 미래통합당 말이다. 홍준표 의원과 정진석 의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나서서 4대강 보가 홍수를 예방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늘어놓으며 상식을 부정했다. 10년 전 ‘고인 물은 썩는다’는 상식을 뒤집으면서 재앙을 초래했던 자들이 ‘이명박 4대강 망령’을 부활시켰다.


성동격서(聲東擊西). 동쪽에서 우격다짐으로 고함을 지르는 이들의 노림수는 서쪽에 있는 국가물관리위원회를 겁박하는 일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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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덕분에? MB 비밀문건 속 진실




그들은 변하지 않았다. 수많은 이재민을 낸 재난마저도 정략의 먹잇감으로 삼는 미래통합당 말이다. 홍준표 의원과 정진석 의원,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나서서 4대강 보가 홍수를 예방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늘어놓으며 상식을 부정했다. 10년 전 ‘고인 물은 썩는다’는 상식을 뒤집으면서 재앙을 초래했던 자들이 ‘이명박 4대강 망령’을 부활시켰다.


성동격서(聲東擊西). 동쪽에서 우격다짐으로 고함을 지르는 이들의 노림수는 서쪽에 있는 국가물관리위원회를 겁박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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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박재동 미투 반박 보도’ 징계 논의… 피해자쪽 법적 대응 경고




성추행 피해자 ‘2차 가해’ 논란을 빚은 ‘박재동 화백 미투 반박 보도’ 사태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경향신문>은 12일 오전 10시 30분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기사를 올린 강진구 기자 징계 안건을 심의했다. 이에 박재동 화백 지지 단체와 시민들은 이날 오전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앞에 모여 강 기자 징계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박재동 성추행 사건’ 피해자는 해당 기사 때문에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징계 결과에 따라 법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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