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임명된 진홍석 서울시관광명예시장이 지난 23일 관광업계 전문 기자들을 만났다. 서울시관광명예시장은 업계 현장에서 오랜시간 몸 담은 전문가가가 맡고 있으며 서울시 조례에서 그 역할이 명시돼 있을 정도로 중요한 자리다.이번에 임명된 진홍석 서울시관광명예시장은 기존 전임자와는 달리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자들을 만났다. 캐나다에서 성공 사례로 진행 중인 서울형 OTA 운영에 대한 관심과 설계도 머릿속에 담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현재의 형편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었다. 실질적인 권한 행사의 자격은 없다. 하지만 권한이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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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트래블데일리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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