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만난 ‘French Days in Seoul’

프랑스 관광청이 해마다 주최하는 프랑스 관광 업계와 한국 관광 업계의 만남의 장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French Days in Seoul) 2023’ 행사가 지난 24일 열렸다. 올해는 30여 명의 프랑스 현지 관광 업계 관계자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는데 본지가 직접 만난 주요 업체를 소개한다. ◆메종 카유보트이번에 한국을 처음 찾은 ‘메종 카유보트 MAISON CAILLEBOTTE’는 귀스타브 카유보트의 개인 공간이다. 작은 공간이 아닌 그의 작품과 그의 삶이 고스란히 나아있는 이른바 정원이 딸린 가든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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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트래블데일리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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