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BSP 발권 실적은 상위 1,2위 여행사가 견인했다. 상위권에서 자리다툼이 치열했던 한편 상용 전문 여행사들의 활약도 돋보였다.여행신문이 입수한 2023년 상반기(1~6월 누적) BSP 발권 실적*에 따르면 하나투어가 6,166억5,400만원, 인터파크가 5,795억8,300만원으로 1위와 2위에 올랐다. 양사는 3위인 노랑풍선(2,128억5,700만원)과도 2배 이상에 달하는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하나투어와 인터파크를 합산한 BSP 발권 실적은 1조1,962억3,700만원으로 상위 20개 여행사 전체의 40.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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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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