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왕복 승선권 3만원대 등장 “초저가만 팔린다”

부산-대마도(쓰시마) 항로를 매일 운항한지 한 달이 흘렀다. 경기 침체와 비수기 영향으로 3만원대 왕복 승선권까지 등장했다. 7월5일 현재 모객 중인 7월 출발 대마도 당일치기 상품을 살펴보면, 교원투어 4만9,000원, NHN여행박사 4만9,900원, 인터파크 5만4,9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왕복 승선권(부산발 유류세·부두세 포함)의 경우 NHN여행박사 등에서 3만9,900원, 선사인 스타라인(미래고속)에서는 7월 반짝 초특가로 3만6,400원에 제공하는 중이다. 현재 쓰시마링크호와 니나호만 운항 중이지만, 한일 6개 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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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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