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국 초대 수장의 ‘수상한 행적’…“밀고 활동 뒤 경찰 특채” 의혹

행정안전부 경찰국 초대 수장으로 임명된 김순호 국장이 과거 노동운동 현장에서 내부 밀고자로 활동한 뒤 경찰에 특별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YTN 등 언론보도를 종합해 보면, 김 국장은 1983년 3월, 운동권 서클에 가입해 시위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군대에 징집됐다. 강제 징집 당시 김순호 국장은 보안사령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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