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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대교를 건넌 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강화읍 월곶리의 대표적인 유형문화재 ‘연미정’은 지붕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린다. 강화도의 치열했던 근현대사, 나아가 우리나라 격동의 근현대사 중심에 세워져 있는 정자다.
건립연대는 명확하지 않다. 연미정 주변으로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워진 성곽 혹은 병영과 훈련장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들이 발견돼 ‘월곶돈대’와 ‘월곶진’이 지속적으로 정비와 복원되고 있다.
임진강과 염하강의 모양이 제비꼬리 같아 연미정이라고 불리며, 강화도를 대표하는 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등과 나란히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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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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