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난민주간(6월19일~6월25일)을 맞아 NSW 정부가 난민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에 대한 각오를 되새겼다.호주는 ‘치유’(healing)라는 주제를 내걸고 지난 한주를 난민주간으로 기념했다.주정부는 “난민들에게 안전한 거주를 지원하고 호주에 정착한 난민들이 번영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는 입장을 공표했다.마크 코어 NSW 다문화부 장관은 “2016년 이후 주 내에 3만1000명 이상의 난민들이 정착했고 이를 통해 다문화 사회가 더욱 굳건해지는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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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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