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치앙마이 골프여행 시작…성수기 효과 있을까

11월 태국 치앙마이 골프여행이 닻을 올린다. 방콕 골프 격리에 이어 치앙마이까지 목적지가 확대된데다 코로나 이후 첫 골프 목적 전세기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주항공은 11월5일부터 매주 금요일 치앙마이 골프 전세기를 운항한다. 치앙마이 아티타야 골프 리조트에서 골프 격리를 진행하는 상품으로, 아티타야CC 한국 총판 여정트래블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상품가는 7박9일 138만5,000원부터, 14박16일 187만원부터다. 여정트래블 관계자는 “올해 초 운항허가 문제로 인해 좌절됐던 치앙마이 전세기가 드디어 뜬다”며 “6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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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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