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에 이런 미술관이 있었어?

무안군에 숨은 보석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 김판삼, 임영주, 박영도가 그들이다. 세 사람 모두 예술가다. 김판삼은 조각가이고, 임영주는 도예가 그리고 박영도는 서예가다. 셋 다 무안군 일로읍 언저리와 산 속에 미술관과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김판삼 조각가는 <못난이 미술관> 겸 무인카페를 마련했다. 5년 전에 완공했지만 지금도 공사중이다. 그는 하나같이 못생긴 캐릭터를 빚어낸다.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44326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