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평년에 비해 10일이나 일찍 벚꽃이 피었다. 서울 시내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와 석촌호수는 사람들이 몰릴 것을 우려해 통행제한이 되었다. 세상 천지에 벚나무가 심어진 곳이 그 얼마나 많은데 굳이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을 찾을 이유는 없을 것이다. 살펴보면 벚꽃 구경과 더불어 새싹이 파릇파릇 올라오는 근사한 장소를 얼마든지 걸어볼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산책루트가 바로 그러하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36083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한지민·노희경 작가→비투비 민혁 명동 출격 “나눔 함께해요” - 2024-05-02
- ‘아침마당’ 서승호 “롯데타워 유리창 청소 4만2천장, 규조토 사용” - 2024-05-02
-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어도어 “레이블 독립위한 요청” - 2024-05-02
- 영화예술과 밥벌이..영화제 천국의 그늘 - 2024-05-02
- “황정민 아냐?” 유재석, 친동생 황상준 감독 붕어빵 외모에 ‘깜짝’ (유퀴즈) -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