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현판 뒤에 숨겨진 ‘이것’, 빼먹으면 섭섭합니다

붉게 물든 단풍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단풍도 이제 끝물인 줄 알았더니 경주 불국사 단풍은 아직도 화려한 붉은빛을 발하고 있다.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주말을 피해 지난 16일 월요일 오후 불국사를 찾아보았다.


월요일인데도 불국사 주변 주차장은 차량들로 만원이다. 늦깎이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다. 정문 주변으로 단풍이 붉게 물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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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9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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