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삶의 방식 및 여행의 트렌드까지 바꾸어 놓았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가족과 함께 멀리 떠나는 여행은 꿈도 못 꾼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 누적과 우울감으로 인해 어디 가서 스트레스 해소할 곳을 물색해 보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다.
그렇다고 집에서 마냥 안주할 생각도 없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이나 호숫가 그리고 인근 지역 바닷가를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야만 한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3438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한지민·노희경 작가→비투비 민혁 명동 출격 “나눔 함께해요” - 2024-05-02
- ‘아침마당’ 서승호 “롯데타워 유리창 청소 4만2천장, 규조토 사용” - 2024-05-02
-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어도어 “레이블 독립위한 요청” - 2024-05-02
- 영화예술과 밥벌이..영화제 천국의 그늘 - 2024-05-02
- “황정민 아냐?” 유재석, 친동생 황상준 감독 붕어빵 외모에 ‘깜짝’ (유퀴즈) -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