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삶의 방식 및 여행의 트렌드까지 바꾸어 놓았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가족과 함께 멀리 떠나는 여행은 꿈도 못 꾼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 누적과 우울감으로 인해 어디 가서 스트레스 해소할 곳을 물색해 보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다.
그렇다고 집에서 마냥 안주할 생각도 없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이나 호숫가 그리고 인근 지역 바닷가를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코로나 시대를 이겨내야만 한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3438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데님 티어스 X 꼼 데 가르송 월렛 컬렉션 공개!│마리끌레르 - 2024-04-23
- 조세호도 리액션 고장…상위 1%의 한국 라이프 (슈퍼리치 이방인) - 2024-04-23
- 전도연·박해수 놓치면 안될 조합…’벚꽃동산’, 한국화된 고전 명작 - 2024-04-23
- 96kg→47kg… 레전드 유지어터 최준희, 다이어트 자극 전후 사진 공개 - 2024-04-23
- 김혜준, 김태리·안재홍과 한솥밥…매니지먼트mmm 전속계약 -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