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걸어야 갈 수 있는 마을, 은하수의 황홀경을 봤다



스피티 밸리의 작은 마을, 당카르로 향해


당카르로 향하는 버스는 오후 2시 반에 있었다. 앞서 버스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간 터미널의 시간표에는 온통 영어가 병기되어 있지 않은 힌디어가 적혀있었다. 버스 전광판도 오직 힌디어로만 되어있어, 승객이 몇 명 타고 있는 버스를 찾아가선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웬만하면 소통의 어려움이 적은 인도에서 영어가 적혀 있지 않은 곳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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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7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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