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티 밸리의 작은 마을, 당카르로 향해
당카르로 향하는 버스는 오후 2시 반에 있었다. 앞서 버스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찾아간 터미널의 시간표에는 온통 영어가 병기되어 있지 않은 힌디어가 적혀있었다. 버스 전광판도 오직 힌디어로만 되어있어, 승객이 몇 명 타고 있는 버스를 찾아가선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웬만하면 소통의 어려움이 적은 인도에서 영어가 적혀 있지 않은 곳이라니.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7143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전통놀이꾼 조오랭과 한바탕 놀아보자! - 2024-04-29
- 82메이저, 박재범·백현 롤모델→장범준 모창 “준비된 신인” - 2024-04-29
- 82메이저 “선의의 경쟁하며 좋은 자극, 시너지 기대” - 2024-04-29
- 기안84 방송 중 실내흡연 논란…급기야 SNL에 신고 들어왔다 - 2024-04-29
- “예비신부는 나의 배다른 동생”…사기 의혹 유재환, 결혼 앞두고 여성과 나눈 ‘충격적인 카톡’ 공개 -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