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해안 산책로는 바로 이곳입니다

작년에 송악산 해안산책로에 반한 아내가 딸과 꼭 한번 또 오자고 해서, 지난 8월 송악산을 찾았다. 나도 흔쾌히 동의한 여정이었다. 송악산 휴게소에 차를 주차하고 보니 바로 앞에 마라도로 가는 선착장이 보였다. 오늘 마라도에 갈까 생각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선박을 이용하는 건 피하기로 했다. 아쉽지만 마라도 여행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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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7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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