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들어피의자 신상공개위원회 제도가 신설돼 일부 흉악범 등에 대한 신상이 공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방송과 신문 등에는 지탄의 대상이 되는 대부분 피의자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된다.
하지만 피의자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돼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는 반면, 피의자를 호송하는 경찰의 모습은 그대로 방송화면 등으로 노출된다. 이는 외국의 사례와는 정반대의 현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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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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