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된 식당 다 치웠는데 손님 안 와”… 예산은 지금




3일 중부권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산은 지금 수해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복구작업의 상당 부분은 예산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로 이루어지고 있다.


예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침수 다음 날인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1000여 명의 예산 주민이 수해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예산군과 주민들은 외부의 도움 없이 ‘자력’으로 수해 복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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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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