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여행!-오형수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여행사·여행상품의 미래

지난 2010년에 개봉한 영화 ‘127시간’은 애런 랄프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2003년 미국 유타 주의 협곡 블루존 캐넌에서 하이킹을 즐기던 그는 등반 도중 협곡사이로 추락하며 오른팔이 바위와 절벽 사이에 끼는 사고를 당했다. 육중한 바위에 팔이 끼인 채 조난돼 닷새를 버텼지만 결국 물은 떨어지고 구조대는 오지 않았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그는 가지고 있던 주머니칼로 자신의 팔을 직접 절단하고 탈출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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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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