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에 개봉한 영화 ‘127시간’은 애런 랄프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2003년 미국 유타 주의 협곡 블루존 캐넌에서 하이킹을 즐기던 그는 등반 도중 협곡사이로 추락하며 오른팔이 바위와 절벽 사이에 끼는 사고를 당했다. 육중한 바위에 팔이 끼인 채 조난돼 닷새를 버텼지만 결국 물은 떨어지고 구조대는 오지 않았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그는 가지고 있던 주머니칼로 자신의 팔을 직접 절단하고 탈출에 성공한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202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한지민·노희경 작가→비투비 민혁 명동 출격 “나눔 함께해요” - 2024-05-02
- ‘아침마당’ 서승호 “롯데타워 유리창 청소 4만2천장, 규조토 사용” - 2024-05-02
-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어도어 “레이블 독립위한 요청” - 2024-05-02
- 영화예술과 밥벌이..영화제 천국의 그늘 - 2024-05-02
- “황정민 아냐?” 유재석, 친동생 황상준 감독 붕어빵 외모에 ‘깜짝’ (유퀴즈) -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