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로 실직한 여행인이나 경영난에 처한 여행업체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이들을 ‘전국 여행업체 실태 전수조사’ 조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조사원은 15일 정도 실태 조사에 참여하고 약 177만원을 활동비로 받는다.정부 예산 지원으로 사상 최초로 전국 모든 여행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서는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여행인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들을 조사원으로 뽑는다고 최근 밝혔다. 여행업 경력자로서 실직한 자, 여행업체 대표, 국외여행인솔자, 관광통역안내사, 관광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조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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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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