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2천 명’ 빈민촌에 야학 세운 김용진을 아시나요

기자는 2019년 5월 전북 군산시 흥남동 팔마산(43.7m) 비탈에 세워진 ‘기념비’를 취재한 적이 있다.그 후 군산 둔율동성당(등록문화재 677호) 문화재위원회 홍성호 부위원장이 전화를 해왔다. 그를 만났고, 그가 제공해준 사진과 기록물을 통해 김용진의 다양한 활동상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었다.

[관련 기사] 100년 전 빈촌에 야학 설립한 김용진씨 http://omn.kr/1javj




위는 1925년 군산 외곽(팔마재 부근)에 일신야학교를 설립한 김용진 영년기념비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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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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