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소개하고 홈쇼핑에서 팔고… ‘방송계 뒷광고’ 실상




어느 인터넷 방송인의 고발로 시작된 소위 ‘유튜브 뒷광고 논란’으로 많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들의 광고·협찬 현황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유튜버 중 일부는 시청자들에게 사과방송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5년 전 비슷한 논란으로 수억 원대 과징금까지 무는 사건이 있었는데도 반성이나 사과는커녕 잘못된 행태를 이어오는 업계도 있습니다. 바로 방송사들입니다.


방송계에 만연한 ‘홈쇼핑 연계편성’은 주로 방송사 건강 프로그램에서 ‘몸에 좋다’며 소개된 제품이 비슷한 시간대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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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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