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파마 벽화가 전부? 신안 암태도의 또 다른 ‘비밀’




여름 휴가철이다. 하지만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폭우로 인해 전국이 물난리를 겪고 있다. 잠시 우리의 관심에서 밀려난 것 같은 코로나19도 부담이다. 마음 놓고 떠날 데가 마땅치 않다. 사람이 많지 않으면서도, 의미가 있는 곳이 없을까? 대안은 한적한 섬이다.


사람의 발길이 북적이지 않는 섬으로 간다. 많은 섬 중에서도 묵직한 근현대사를 품고 있는 신안 암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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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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