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이다. 하지만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폭우로 인해 전국이 물난리를 겪고 있다. 잠시 우리의 관심에서 밀려난 것 같은 코로나19도 부담이다. 마음 놓고 떠날 데가 마땅치 않다. 사람이 많지 않으면서도, 의미가 있는 곳이 없을까? 대안은 한적한 섬이다.
사람의 발길이 북적이지 않는 섬으로 간다. 많은 섬 중에서도 묵직한 근현대사를 품고 있는 신안 암태도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5530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한지민·노희경 작가→비투비 민혁 명동 출격 “나눔 함께해요” - 2024-05-02
- ‘아침마당’ 서승호 “롯데타워 유리창 청소 4만2천장, 규조토 사용” - 2024-05-02
-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어도어 “레이블 독립위한 요청” - 2024-05-02
- 영화예술과 밥벌이..영화제 천국의 그늘 - 2024-05-02
- “황정민 아냐?” 유재석, 친동생 황상준 감독 붕어빵 외모에 ‘깜짝’ (유퀴즈) -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