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뽑은 ‘기초의원’, 제대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여러분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2018년 여름,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후보들은 국민 앞에서 목이 터져라 외쳤었다. 그 후 2년, 국민의 선택을 받은 자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얼핏 생소한 ‘구의원’, 지역 민생을 책임집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의회 정고만 의원(63, 부평2·5·6동, 부개1동, 일신동 지역구)과 지난 7월 11일 마주 앉았다. 정 의원은 전라북도 진안 출생이며 남편과 결혼 뒤 인천으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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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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