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침수, 죽어서도 마주한 ‘재난 불평등’




전국 곳곳이 수해 피해로 신음하던 중 지난 주말 ‘광주 납골당 침수’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줬다. 지하 1층에 안치돼 있던 1800여 개 유골함이 물에 잠기면서 유족들은 관용구처럼 쓰이던 ‘두 번 죽이는 일’을 실제로 마주하고 말았다. (관련 기사 :“1800명 두 번 죽인 납골당 침수, 이 와중에 악플이라니”http://omn.kr/1ok6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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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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