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그동안의 집콕 생활에서 벗어나 조심스러운 일상 탈출을 시도해 보려고 했다. 조금씩 코로나19가 잊혀가는 줄 알았더니 또 시작이다. 어디 마음 놓고 멀리 여행을 가는 것도 여의치 않다.
이제 가족 간의 나들이는 집에서 가까운 공원이 좋다. 제일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힐링까지 가능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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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오마이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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