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브리핑] 서울관광재단, 인터넷에코어워드 대상 수상

▶서울관광재단, 인터넷에코어워드 대상 수상 서울관광재단이 ‘인터넷에코어워드 2020’의 공공서비스 혁신 부문 맞춤형 서비스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관광재단의 무장애 관광플랫폼인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는 지난해 사회공헌 혁신 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관광재단 측은 특히 올해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관광약자 유형별 추천 관광지와 콘텐츠 선별 기능을 추가하고, 버스 및 보조기기 예약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를 크게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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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NTERVIEW] 두바이관광청 이쌈 카짐(Issam Kazim) CEO “두바이 방역 철저히 하고 여행 시장 개방…그룹보다 FIT 커질 것”

두바이가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며 관광 시장 재개방을 시작했다. 두바이는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 안전여행 인증 스탬프와 자체 프로그램 ‘안심 두바이’로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으며, 뉴노멀 시대의 여행에 대비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두바이관광청 이쌈 카짐 CEO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금의 두바이를 들었다. -두바이는 현재 어떠한가.코로나19로 인해 예상치 못한 일이 많았다. 하지만 모두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여러 나라에서 긍정적인 회복의 신호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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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내외국인 출입국 동향] 승무원 빼면 한 달 겨우 1만2,600명 출국

코로나19 여파로 2사분기 우리나라 출입국 규모가 전년동기의 2% 미만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역설적으로 관광수지는 크게 개선됐다.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0일 발표한 관광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가 본격화된 2사분기 3개월 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 수는 9만7,219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7.9% 감소했고, 같은 기간 내국인 출국자 수는 11만7,564명으로 98.4% 줄었다. 2사분기 전체 출입국 규모는 21만4,783명으로 전년동기의 1.8% 수준에 그쳤다. 2사분기 극심한 침체에 따라 2020년 상반기 전체 출입국 규모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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