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 던클리 보궐선거, 연방총리 ‘심판대’

오늘(3월 2일) 실시되는 연방하원의회 빅토리아주 던클리 보궐선거에서 노동당의 고전이 예상된다. 자유당의 피터 더튼 자유당 당수는 “던클리 보궐선거는 노동당 정부와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의 공약 파기 및 물가 폭등 등 총체적 국정 실패에 대한 심판대가 될 것”이라며 정치공세를 펼치고 있다. 현지에서 지원 유세를 막판까지 펼쳤던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총리는 이에 대해 “자유당은 국정 협력은 접어두고 오직 정부 흠집내기 및 겁주기 캠페인에 매몰돼 있다”고 받아쳤다. 이번 보궐선거는 당초 노동당의 승리가 점쳐졌지만 막판 뒤집기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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