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숙박산업 기상도 ‘대체로 맑음’…계절수요 늘고 성수기 분산

온다(ONDA)가 1월29일 ‘2023-24 호스피탈리티 데이터 &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지난해 온다를 통한 숙박 판매액이 2021년 대비 118.5%, 전년 대비 24.9% 증가하는 등 여행·숙박 산업의 전망은 밝다고 전했다.온다는 지난해 숙박 트렌드를 ‘다양화’로 압축했다. 성수기에 집중됐던 여행 수요가 분산되며 계절별로 여행을 즐기는 수요가 증가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예약을 기록한 달은 6월이었으며, 전통적인 성수기인 7월과 8월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어 10월, 11월이 각각 4위 5위를 차지했지만, 2·3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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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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