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중국인 관광객, 주목해야 할 트렌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중국인 방한 관광 트렌드 변화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중국인 방한 관광 7대 트렌드를 소개했다.■ 2023년 중국인 방한객 200만명 예상중국은 2023년 1월 해외입국자 격리를 해제하고, 8월에는 6년 반 만에 한국행 단체관광을 재개했다. 문관부는 2023년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약 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하반기 방문자 수가 상반기(54만명)의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중국인의 해외여행 회복은 2024년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달라진 중국인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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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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