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상담으로 돌아온 ‘비짓 재팬 한국상담회’…상품 개발 모색 나서

‘비짓 재팬(VISIT JAPAN) 한국상담회’가 코로나 이후 처음 대면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나 정보를 공유하며 열띤 시간을 보냈다.일본정부관광국(JNTO)은 11월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3년 비짓 재팬 한국 상담회’를 개최했다. 일본 관광업체 50여개사가 셀러로 참석했으며, 한국 여행업체 100여개사가 바이어로 참석했다. 일본 신규 지역 및 신상품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고, 각 지자체와 업체의 지원 제도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방일시장 재개 후 처음 열리는 상담회에 대한 참가자들의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자유 상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834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