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중국인 손님맞이 시작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최대 국유 여행사인 중국청년여행사와 한-중 수교 31주년을 기념해 31명의 방한단체를 공동 기획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던 한국과 중국 간 민간 교류와 방한 관광이 본격 재개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 방한 단체는 8월 24일 아시아나항공으로 베이징을 출발해 3박 4일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다. 공사는 이날 오후 공항 입국장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아시아나항공 및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환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 팬데믹 직전인 2019년 기준, 중국은 제1의 인바운드 관광 시장으로 전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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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트래블데일리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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