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음력설을 맞이하여 호주에서는 음력설을 쇠는 한국, 중국, 베트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다문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설의 명칭은 몇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설(Chinese New Year)”이 대세였으나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음력설을 쇠는 중국 외 커뮤니티의 영향으로 “음력설(Lunar New Year)”이라는 명칭이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다. 아울러 지난 3년 동안 코비드-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군중이 운집하는 성대한 축제 개최에 제약이 많았으나 이제 일상으로 복귀함에 따라 올해 음력설 축제는 예전의 다채로움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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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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