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이 대통령 전용기에…김의겸 “최순실도 차마 못해”

이원모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부인 신모 씨가 윤석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순방 당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동행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5일 MBC 보도에 따르면, 신씨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대통령 숙소에서 윤 대통령 부부와 함께 머물며, 경호상 기밀 사안인 김건희 씨의 일정과 의전을 확인하는 등 사실상 제2부속실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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