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투어, 필리핀 세부·보홀·마닐라에서 다시 시작!

해외여행이 전면 중단된 건 1997년 여행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이었다. 2년이 지난 시점인 지난 3월 보홀을 시작으로 5월 마닐라 행사도 다시 시작했다. 팬데믹 이후 현지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 5월 중순 필리핀으로 와서 세부와 보홀에 사무실을 오픈했다. 넘버원투어는 세부 블루워터 리조트 내에 마련한 세부 오피스를 메인으로 마닐라(재택근무), 보홀 사무실을 함께 운영하고자 한다.코로나 이후 필리핀 현지 상황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물가 상승과 차량비 인상은 물론 가이드들의 복귀도 늦어지고 있다. 관광 인프라에 대한 우려도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s://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266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