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손발 다 묶고 새 지도부에 일하라는 건 무책임”

여야가 52일째 국회 원구성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원구성 협상에서 다 양보하고 여당 실수를 기다리자는 전략은 재고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너덜너덜해지는 원구성 협상, 상당수 의원들은 다 양보해서라도 원구성을 해 국회에서 윤정부를 견제하자는 입장”이라고 전하며 이같이 촉구했다.김용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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