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수’ 빗댄 이준석, 인기는 ‘역주행’…복귀 멀어지나

[앵커]국민의힘 비대위 체제로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준석 대표의 거취,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당원권 정지 처분 기한이 지나기 전에 새로 당 대표를 뽑는다면 복귀는 불투명해지기 때문이죠. 정작 징


중략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JTBC News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68744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