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성조기 경례’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상대국을 존중하는 표시”라는 대통령실의 해명이 오히려 논란에 기름을 붓는 모양새다.☞ 관련기사: ‘尹, 성조기에 경례?’…대통령실 해명과 황교익의 질문방송인 김어준 씨는 24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방송에서 “대통령실이 ‘의전편람에 어떠한 제한 규정이 없다’고만 했다면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고발뉴스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43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한지민·노희경 작가→비투비 민혁 명동 출격 “나눔 함께해요” - 2024-05-02
- ‘아침마당’ 서승호 “롯데타워 유리창 청소 4만2천장, 규조토 사용” - 2024-05-02
- 뉴진스 계약 해지권 요구? …어도어 “레이블 독립위한 요청” - 2024-05-02
- 영화예술과 밥벌이..영화제 천국의 그늘 - 2024-05-02
- “황정민 아냐?” 유재석, 친동생 황상준 감독 붕어빵 외모에 ‘깜짝’ (유퀴즈) -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