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성조기 경례’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상대국을 존중하는 표시”라는 대통령실의 해명이 오히려 논란에 기름을 붓는 모양새다.☞ 관련기사: ‘尹, 성조기에 경례?’…대통령실 해명과 황교익의 질문방송인 김어준 씨는 24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방송에서 “대통령실이 ‘의전편람에 어떠한 제한 규정이 없다’고만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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