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조국 딸’만 연구부정 판정…서민 등 17건 면죄부 논란

교육부와 단국대가 교수들의 미성년 공저 논문 18건을 조사한 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 씨의 논문 1건에 대해서만 연구부정 판정했다고 13일 오마이뉴스가 보도했다.기사에 따르면, 교육부 관계자는 “단국대의 경우 미성년 공저 논문 18편 중 부당저자 판정을 받은 연구물 1건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이 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맞다”고 했다.관련해 오마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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