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 2학년쯤으로 보이는 어린이가 간단한 문장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떠듬거린다.이에 내레이터는 “모든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교육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몇 해전 국내 주요 TV에 연일 전파를 탄 연방정부의 나름 ‘공익광고’의 일부 내용이다.당시 곤스키 보고서에 따른 연방정부의 교육개혁 정책에 대한 홍보였다.아무튼 호주 어린이들의 교육 격차는 날로 벌어지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더욱이 이제는 미취학 아동들의 조기 교육 열기마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
중략
…
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호주 톱 뉴스(TOP Digital News in Australia) RSS Feed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topdigital.com.au/news/articleView.html?idxno=11503
사용자 리뷰:
[Total: 0 Average: 0]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News Maker
Latest posts by News Maker (see all)
- 클라라, 블랙드레스 입고 완벽 S라인 공개··· 감탄 부르는 몸매 - 2024-04-30
- 82메이저, ‘운동 어벤저스’의 남다른 음악 시너지 - 2024-04-30
- 이승기, MC몽 증언 후폭풍에도…새 소속사서 ‘한솥밥’ - 2024-04-29
- 오영실 “반포 아파트 재건축 중…子 서초동 집과 바꿔 지내” (4인용식탁) - 2024-04-29
- “섹X 파트너?”… 유재환, 결혼 앞두고 사기로 여성들 만났다는 논란 -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