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인의 손끝으로 만든 시어버터

고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도 애용했다는 시어버터. 아프리카 여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시어버터는 거대한 아프리카 대륙을 비옥한 땅으로 만들고 있다. 200만 그루의 시어나무가 이어지는 아프리카 풍경을 살펴봤다. 아프리카는 시어버터의 본고장이라 불린다. 시어버터는 아프리카 시어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식물성 지방. 상온에서는 고체로, 체온 정도의 온도에서는 오일 형태로 변해 시어’버터’라 불린다. 탁월한 보습 능력과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성분으로 화장품뿐만 아니라 식품의 원료로 널리 사용된다. 시어 나무는 세네갈에서 남수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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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이미지 원본 출처 : 여행신문 RSS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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